기획 완결 렌즈로 보는 병영생활

싱그러운 미소가 한가득

입력 2019. 05. 09   17:28
업데이트 2019. 05. 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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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35사단은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단 홍보위원인 김송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사진 촬영은 군인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됐습니다. 신록의 싱그러운 생명력과 맑고 순결한 아름다움이 오늘 함께한 군인 가족에게 사랑과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700년 넘게 살아온 이곳 당산나무처럼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사진 제공=김송호 사진작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35사단은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단 홍보위원인 김송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사진 촬영은 군인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됐습니다. 신록의 싱그러운 생명력과 맑고 순결한 아름다움이 오늘 함께한 군인 가족에게 사랑과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700년 넘게 살아온 이곳 당산나무처럼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사진 제공=김송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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