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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김철환

입력 2015. 09. 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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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손인춘 의원 주관 행사



 국회 국방위원회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16일 현역 여군과 예비역 여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손 의원이 주최하고 재향여성군인협의회가 주관한 간호병과 67주년, 여군 65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행사가 육군회관에서 열린 것.

 이 자리에서 손 의원은 “여군 65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맞아 여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현역 후배 여군들과 선배 예비역 여군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배들에게는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후배들을 격려하는, 후배들에게는 선배들의 훌륭한 업적과 뜻을 기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군 현역과 예비역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축사를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대독했으며, 여군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국회의원·재향군인회장 표장, 국방부 장관 감사장 수여 등 여군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여군 사기 진작은 물론 자긍심을 고양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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