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8위로 떨어졌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토브리그 막판 지갑을 열었다. KIA는 21일 주축 불펜 투수 조상우(31)와 계약한 데 이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좌완 불펜 김범수,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총 8억 원·인센...
2026.01.2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