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긴밀 소통으로 강력한 힘 갖추는 데 기여”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12개 분과 100여 명 위촉 의견 청취 안 장관 “튼튼한 국방 든든한 동반자”안규백(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종원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19일 국방정책의 입안과 시행에 대해 제언하는 정책자문위원들을 만나 “우리 ...
    2025.12.22 10:30
  •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홍보원 신청사 방문 “사초 기록하는 마음으로…”

    안규백 장관이 지난 19일 국방홍보원 신청사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안 장관은 홍보원의 2025년 업무성과와 2026년 추진중점 및 계획을 보고받고 팀장급 이상 간부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어 신청사 내 신문·방송 제작 설비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한 안 장관은 “사초(史草)를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재호 기자
    2025.12.22 10:29
  •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평화적 핵 주권 구현 첫걸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정책세미나 ‘핵잠 시대 개막, 한국군의 과제’ 주제 구체적 준비·운용 방안 발표·토론지난 19일 열린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정책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종원 기자“핵추진잠수함(핵잠)은 동맹 결속과 다자 안보 협력에 긴요한 무력수단이자 외교수단입니다.” 김태우 한국군사문제연구원(KIMA) 핵안보연구실장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
    2025.12.22 10:28
  • 예비군 100% ‘완전 예비군 대대’ 내년부터 시범 운용

    국방부 ‘예비전력정책서’ 새로 발간 현역·예비군 편성 최적화 계획 공개 현역 1% 이하 대대까지 2개 편성·검증 병력자원 감소에 유연한 대응 모색국방부는 미래 국방환경을 반영해 예비전력 종합 발전계획을 담은 『예비전력정책서(2026년~2040년)』를 발간했다. 사진은 육군60보병사단 상비예비군 및 예비군들이 동원훈련을 하는 모습. 김병문 기자우리 군이 내년부터 모든 부대원이 예비군으로만 구성...
    2025.12.22 10:28
  • 더 강력해야… 평화를 심는다, 더 엄격해야… 안전을 지킨다

    동명부대 32진, 평화유지 작전능력 숙달국제법·교전수칙 의거해 표준 대응절차 능력 향상다양한 시나리오 그리며대화와 절차로 상황 해결 유사시 빠르게 아군 보호도레바논 평화수호 임무를 수행할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2진’이 다음 달 현지 전개를 앞두고 임무수행 능력을 담금질하고 있다. 유엔평화유지군 일원으로서의 동명부대 핵심 역량은 STIR(Standardized Tactical Incident Reports)로 불리...
    2025.12.22 10:27
  • 국방부 ‘북한정책과’ 기존 이름으로 1년 만에 부활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대북정책 수행 정통성 강화 차원” 국방부 ‘북한정책과’가 1년 만에 다시 이름을 되찾으며 부활한다. 북한정책과는 지난해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이후 ‘대북전략과’로 바뀌어 국방 분야 대북제재 업무를 주로 맡아 왔다. 이를 새 정부의 대북 화해 기조에 맞춰 1년 만에 기존 이름으로 부활한 것이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
    2025.12.21 16:02
  • 공군병 선발 방법 내년부터 ‘무작위 전산 추첨’

    병무청, 현역병 입영제도 개선 계획 해군·해병대 일반병은 2027년부터 내년부터 공군병 선발 방법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바뀐다. 기존 자격·면허점수 합산 고득점순 선발에서 개선되는 것이다. 해군·해병대 일반병 선발도 2027년부터 같은 방식으로 변경된다. 병무청은 지난 18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역병의 안정적 충원과 입영제도 개선’ 계획을 밝혔다. 공군 일반병은 전문 기술이 필...
    2025.12.21 13:36
  • 불법 비상계엄 관련 장성 8명 오늘 징계위 열려

    국방부 “법·규정 따라 엄정·신속하게” 군 인적 쇄신·조직 안정 등 종합적 고려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장성 8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19일 개최한다. 국방부는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자 문책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장성의 징계 절차에 대한 여러 ...
    2025.12.19 13:11
  • “강력한 국가 되도록 군 본연 임무 수행”

    이재명 대통령, 국방·보훈부 업무보고 국가·국민에 대한 충성의무 제대로 이행 혼란 있었지만 새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으로 보답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가 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
    2025.12.18 18:16
  • 민주·제도적 통제 강화하고 전방위 방위태세 확립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 재건

    국방부·보훈부 업무보고18일 국방부와 함께 국가보훈부, 방위사업청, 병무청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을, 보훈부는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고 방사청은 ‘방위산업 대전환’을 대명제로 제시했다. 병무청은 큰 성과를 거둔 병역판정검사와 맞춤형 병역설계를 보다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
    2025.12.18 18:15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