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광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 서포터’인 예비역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전우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주저 말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전화 02-2079-3731, 이메일 news@dema.mil.kr). 작은 사연이라도 귀 기울이고,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장병을 위문한 향군본부와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2025.12.3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