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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이제 백년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작

    이제 백년을 준비합니다 국방일보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신청사 입주와 함께 창간 61주년을 맞으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겁니다. 공간의 힘은 셉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자연스레 이끌기 때문입니다. 국방의 현장과 더욱 가까워진 공간에서 국방일보 모든 구성원은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국군 장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우...
    2025.11.13 18:48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人… 신문, 왔습니다

    국방일보는 [우리] 다보이지 않는 노력들오늘의 국방, 장병들 손에 펼치기까지 보이게 하는 수고들 장병들의 생생한 소식이 담기기까지 국방일보 한 부가 장병의 손안에 들어가기까지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다. 기획·취재·편집을 거쳐 윤전실에 도착한 기사는 거대한 윤전기를 통과하며 종이와 잉크가 결합해 종이신문으로 태어난다. 본지는 국방일보 제작에서부터 인쇄&midd...
    2025.11.13 18:37
  • [창간 61주년 축하 메시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국방일보 창간 61주년을 국군 장병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장병들 곁에서 우리 국방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방일보 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국방일보는 지난 61년 동안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은 물론 이역만리 해외 파병지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생생히 전해 왔습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장병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기쁨과 애...
    2025.11.13 18:29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時… 빛나는 시간들

    국방일보는 [기록] 이다지나온 발걸음 새로운 첫걸음국방일보는 국군의 동반자이자 국방 역사의 기록자다. 총 대신 펜과 카메라를 들고, 군 역사의 증인으로서 전우의 땀과 눈물을 기록하며 61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신문이 쌓이고 쌓여 이젠 세대를 잇는 기록의 강이 됐다.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에 국군과 함께했던 국방일보의 61년 발자취를 되짚는다. 조수연 기자/사진=국방일보DB지령 17250호. 국방일보...
    2025.11.13 18:26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人… 소통, 확장하다

    국방일보는 [우리]다AI·뮤비인스타툰 ... ‘감다살’ 콘텐츠열정·공감·전우애...‘군부심’ 풀충전 실버 버튼·1억 뷰... ‘손 안의 전우’로모바일 뉴스레터·SNS 채널 확장 등 영토 넓힌 국방일보“재미있고 흥미롭다” “친숙·친근하다” 긍정적 이미지 높아 장병 52% ‘숏폼’ 선호…최고의 콘텐츠 ‘군인이...
    2025.11.13 18:06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空… 삼각지 시대로

    국방일보는 [현장] 이다굿바이 후암동… 웰컴 삼각지…국방의 심장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다옛 주둔지를 떠나 후암동에서 삼각지 국방부 영내 신축 청사 이전…복합 미디어 공간 재탄생 새로운 진지에 서다 뉴스룸 등 새단장·신문 제작 효율성 더해…신뢰받는 국방홍보매체 우뚝 새로운 터전, 변함없는 사명… 국방일보가 새로운 진지에 섰다. 지난 60년 가까이 머물렀던 옛 주둔지를 떠나 지...
    2025.11.13 17:56
  • 당직비 인상 등 국방부 내년 예산안 2976억 원 늘어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수정 의결 방사청, KF-21 양산 포함 3777억 원↑ 병무청, 병무행정 정보화 7억 원 늘려안규백(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국회 국방위원회가 장병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975억6600만 원 늘어난 2026년도 국방부 소관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국방위는 13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
    2025.11.13 17:15
  • 정전 10여 일 앞두고 산화…고 박석호 일등중사 가족 품으로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전사한 호국영웅이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13일 6·25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22세의 나이로 산화한 고(故) 박석호 일등중사(현 계급 하사)의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국유단은 지난해 11월 강원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11사단 13연대 소속 고 박석호 일등중사로 확인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유해발굴...
    2025.11.13 17:15
  • 17~21일 호국훈련 실시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호국훈련이 문을 연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주한미군 전력도 일부 참가해 연합작전 수행력과 상호운용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병노 기자
    2025.11.13 17:15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時… 기억의 순간들

    국방일보는 [기록] 이다현장에서 신문으로 디지털로 국방의 색을 찾다 모두의 하루가 모여 또 하나의 선이 된다지난 61년간 국군 장병과 함께했던 국방일보의 기자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신문을 만들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재구성하며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일보의 취재·사진·편집·디지털 기자들이 털어놓는 잊을 수 없는 순간과 각오를 들어봤다. 정리=김해령 기자‘타닥 타닥’ 키보드 ...
    2025.1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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