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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vs 커, 올해 남자 높이뛰기 메인 테마”

    세계육상연맹, 시즌 종목별 리뷰 발표 명승부 펼치며 주요 국제대회 우승 양분 맞대결 5승 1패 우위…세계선수권 놓쳐 우상혁(왼쪽)과 해미시 커. 연합뉴스우상혁(29)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는 2025년 세계육상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했다. 2025시즌 종목별 리뷰를 내놓고 있는 세계육상연맹도 남자 높이뛰기를 돌아보며 우상혁과 커의 경쟁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우상혁은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
    2025.12.28 16:03
  •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쳤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간판스타’ 김민선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기록, 김민선(38초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이어 치러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로 결승선을 통과해 1분17초63을 기...
    2025.12.28 16:02
  • 치열한 골밑 접전

    28일 강원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DB 에삼 무스타파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DB가 삼성을 81-67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6승 10패로 4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2025.12.28 16:02
  • 강민호, 삼성 남는다…2년 20억 원 도장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프로야구 삼성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 원, 연간 인센티브 2억 원 등 최대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강민호는 생애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데뷔한 강민호는 2014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롯데와 4년 75억 원에 계약했고, 2017년 11월 두 번째 FA ...
    2025.12.28 16:01
  • 스코틀랜드 셀틱 양현준, 시즌 정규리그 첫 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23)이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셀틱은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리빙스턴의 세트 페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9라운드 리빙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양현준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셀틱이 1-2로 끌려가던 전반 10분 동점 골을 터트려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양현준이 올 시즌 정규리그 12번째 출전 경기...
    2025.12.28 16:01
  • 신문으로 보는 KFN 페이스:北

    KFN ‘페이스:北(북)’ 스틸컷. 사진=KFN북한의 식량난은 우리가 그동안 우려해온 것보다는 생각보다 숨통이 트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분명해진 북·중·러 연대가 있습니다.실제로 북한은 최근 몇 년 사이 러시아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식량 지원을 받아왔습니다.2023년 4월과 5월, 러시아는 쿠즈바스 지역에서 생산된 밀가루를 각각 1280톤, 1276톤씩 북한에 제공했습니다. 2024년에도 러시...
    2025.12.28 15:54
  • 도르구 EPL 데뷔골…맨유, 뉴캐슬 꺾고 5위 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윙어 파트리크 도르구가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지난 2월 맨유에 입단한 덴마크 출신 도르구는 공식전 38경기 만에 맨유 및 EPL 데뷔골을 뽑아냈다. 1-0으로 이긴 맨유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
    2025.12.28 15:45
  • K리그1 포항, K리그2 전남서 뛴 김예성 영입…측면 수비 강화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김예성(29)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예성은 올해까지 2시즌 동안 정규리그 68경기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5.12.28 15:45
  • 상무 축구 성장 이끈 정정용, 전북서 우승 도전

    프로선수 경력 없이 최고 명가 지휘봉 김천 맡아 두 시즌 연속 3위 깜짝 성과 마지막 증명의 기회이자 종착역 각오 장병 선수들과 고별 훈련서 발전 독려 정정용 감독. 연합뉴스“전북 현대는 저에게 최고의 구단입니다. 지도자로서 마지막 꽃을, 전북 팬들과 행복하게 꽃피우고 싶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거함’ 전북 현대의 사령탑에 오른 정정용(56)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정 감독은 입지전적인 인...
    2025.12.28 15:44
  • KFN 편성표 (2025년 12월29일)

    2025.12.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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