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서는 새해를 맞아 테러와 재난·재해, 전쟁과 살육이 없는 평화로운 2026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졌다.AP와 AF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본다이비치에서 최악의 총기 테러가 일어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호주 시드니에서는 무장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화려한 신년 축하 불꽃놀이 축제가 열렸다. 밤 12시 한 시간 전에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분간 묵념이 진행됐고, 밤 12시가 되자 시드니의...
2026.01.0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