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직원들, 대구로 보내는 마스크에 정성 다해

입력 2020. 02. 27   17:25
업데이트 2020. 02. 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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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들이 북구·통합방위협의회가 공동 구매한 마스크를 정리하고 있다. 북구는 구매한 마스크 1만5000장 중 1만 장을 장애인 시설과 취약계층, 대중교통 종사자 등에게 나눠주고, 나머지 5000장은 자매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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