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이 송가인을 비롯한 5명의 결승진출자를 확정하면서 시청률이 15% 돌파를 코앞에 뒀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토롯’ 시청률은 14.4%(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1위에 송가인이 이변 없이 올랐으며 2위 정미애, 3위 홍자, 4위 김나희, 5위 정다경까지 결승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참가자들의 열창에 이어 김연자, 장윤정의 깜짝 무대도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김보람 기자
< rambo723@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