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한 적, 조기 발견·격멸하라

입력 2018. 12. 20   17:08
업데이트 2018. 12.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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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협동훈련에 참가한 육군2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9일 강원도 고성군 주둔지 인근 작전지역에서 탐침봉을 활용해 은거한 적을 찾기 위한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대대는 실전적으로 진행된 훈련을 통해 도발을 목적으로 침투한 가상의 적을 조기에 발견하고 격멸하는 과정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강원 고성=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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