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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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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1 (상)

6·25전쟁 중 8,500여 회 전투출격 임무를 수행

F-51D Mustang Fighter

강릉기지에서의 F-51D 무스탕. 사진 = 대한민국 공군 제공

F-51D는 미국 노스아메리칸사(社)가 개발해 1942년 최초로 비행한 프로펠러 전투기로 대한민국 공군은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2일 미군에게서 10대를 인수했다.


대한민국 공군의 F-51D는 1950 7월 3일 대구기지에서 첫 출격했다. 이후 전쟁 기간 중 130여 대를 인수하였으며 약 8,500여 회의 전투출격 임무를 수행했다. 승호리전투, 평양 대폭격작전,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등에서 빛나는 전공을 세웠다.


1953년 휴전 당시 대한민국 공군은 총 80대의 F-51D를 보유했다. 


이후 F-86 등 제트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F-51D는 1956년 8월5일부터 조종사 훈련용으로 전환됐으며 1957년 6월29일 완전 퇴역했다.


■ 제원  


기장 : 9.8m

기폭 : 11.3m 

기고 : 4.2m   

중량 : 3,200kg 

최대속도 : 770km/h 

순항속도 : 83km/h 

항속거리 : 3,538km 

상승한도 : 12,770m 

엔진 : V-1650-7 X 1 

무장 : 기관총 12.7mm x 6 

        로켓 127mm x 10 

         폭탄 907kg 

 승무원 : 조종사 1명


F-51D 인수를 위해 파견된 조종사들이 미군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 대한민국 공군 제공

첫 출격을 마치고 귀환한 F-51D. 사진 = 대한민국 공군 제공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에 나서고 있는 F-51D. 사진 = 대한민국 공군 제공

평양 대폭격작전을 앞두고 있는 F-51D. 사진 = 대한민국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