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어 김민재도 UCL 4강 무대 진출
뮌헨, 아스널 꺾고 준결승 안착 레알, 승부차기 끝 맨시티 격파 바이에른 뮌헨의 요주아 키미히(왼쪽 셋째)가 1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UCL 8강 2차전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뮌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
2024.04.1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