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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6색’ 걸그룹 빌리, 데뷔 앞서 두 번째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 공개

입력 2021. 10. 26   08:01
업데이트 2021. 10. 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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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6색’ 걸그룹 빌리, 데뷔 앞서 두 번째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 공개

6인조 걸그룹 빌리(Billlie)가 단체 칼 군무로 예비 팬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 지난 25일 밤 11시 11분에 맞춰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빌리(시윤·츠키·수현·하람·문수아·하루나)의 ‘Rave De Favela’ 군무 퍼포먼스가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영상 속 빌리 여섯 멤버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Rave De Favela’를 해석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유닛 조합부터 6명 전 멤버가 함께 그려내는 대형까지 다양한 움직임이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펼쳐졌다.

빌리는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LUCY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뮤지션 명가’ 미스틱스토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한편 빌리는 오는 11월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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