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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대민지원 현황] 13일 7954명 지원 , 14일 6025명 예정

입력 2020. 08. 14   07:31
업데이트 2020. 08.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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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로 강원도 철원과 충북 충주·제천·음성에 이어 경남 하동·합천과 전남 구례 등 18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13일에는 신속기동부대(해병대1사단) 260여 명이 오후 1시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지역에 전개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은 66개 도·시·군에 협력관(93명)을 운영하며 피해에 따른 지원을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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