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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경계 ‘물샐틈없다’

조종원

입력 2020. 08. 10   17:13
업데이트 2020. 08.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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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군이 최근 안보 상황과 관련,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군작전사령부 5성분전단 독도함의 김수환 일병이 전방을 주시하며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해군의 대형수송함 1번함인 독도함은 올해로 진수 15주년을 맞으며 대한민국 해역 방어와 해양통제권 확보를 위해 철통 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각 군이 최근 안보 상황과 관련,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군작전사령부 5성분전단 독도함의 김수환 일병이 전방을 주시하며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해군의 대형수송함 1번함인 독도함은 올해로 진수 15주년을 맞으며 대한민국 해역 방어와 해양통제권 확보를 위해 철통 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조종원 기자 < alffl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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