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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뮤지컬 10개 작품 한자리에 ‘브리즈, 더 뮤지컬’ 갈라콘서트

최승희 기사입력 2020. 07. 21   16:43 최종수정 2020. 07. 21   16:57

뮤지컬 갈라콘서트 ‘브리즈, 더 뮤지컬(BREEZE, The Musical)’ 포스터.  사진=웃는얼굴아트센터

뮤지컬 갈라콘서트 ‘브리즈, 더 뮤지컬(BREEZE, The Musical)’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웃는얼굴아트센터의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웃는얼굴아트센터의 기획 프로그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지난 1월 기획 프로그램을 위해 예술단체 공모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7개 팀과 3개 팀의 초청공연을 포함해 올해 총 10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CM코리아와 교육극단 나무테랑, 곽동현과 슈퍼밴드 등 3개 팀 공연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재개관 포문을 여는 브리즈 팀은 산들바람이라는 의미로 대구지역의 특성화된 콘텐츠 기반의 공연을 진행하는 지역 대표 뮤지컬 단체다.

‘브리즈, 더 뮤지컬’은 1시간여 동안 해외 라이선스 작품과 한국 창작뮤지컬, 영화 속 뮤지컬, 소통 등 4개 주제로 펼쳐진다. ‘위키드’와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서편제’ 등 명작 뮤지컬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웃는얼굴아트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관객들에게 위로가 될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으로 2인·3인석으로 객석을 구분했으며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체온 측정은 물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티켓은 전 석 1만 원으로 의료인들과 구민, 학생 등 50% 특별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입장권은 사전예약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문자로 발송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053-584-8719.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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