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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첫 강하의 추억

조종원

입력 2020. 07. 03   17:11
업데이트 2020. 07. 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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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군(軍) 사관학교가 하계군사훈련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 3학년(57기) 생도들이 지난 3일 육군특수전학교에서 열린 공수기본훈련에서 일명 ‘코끼리’로 불리는 기구를 활용해 강하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3사관학교 하계군사훈련은 야전이 요구하고, 야전이 필요로 하는 정예 사관생도 양성을 목표로 다음 달 28일까지 계속된다. 조종원 기자
각 군(軍) 사관학교가 하계군사훈련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 3학년(57기) 생도들이 지난 3일 육군특수전학교에서 열린 공수기본훈련에서 일명 ‘코끼리’로 불리는 기구를 활용해 강하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3사관학교 하계군사훈련은 야전이 요구하고, 야전이 필요로 하는 정예 사관생도 양성을 목표로 다음 달 28일까지 계속된다. 조종원 기자

조종원 기자 < alffl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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