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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호국영웅께 존경·감사 전한다

최한영 기사입력 2020. 06. 04   16:51 최종수정 2020. 06. 04   16:57

육군, 참전용사 기리는 ‘아미 히어로’ 캠페인
부대별 경례 영상 SNS 릴레이 탑재 
 
육군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아미 히어로(ARMY HERO) 캠페인 포스터.     육군 제공

육군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일부터 7월 27일까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아미 히어로(ARMY H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미 히어로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ARMY HERO)’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군복을 입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육군, 히어로의 길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6일부터 30일까지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미 히어로 챌린지’를 진행하며 7월에는 우리 주변의 ‘히어로 스토리’를 발굴하는 사연 공모 이벤트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육군은 부대별 릴레이를 통해 아미 히어로 챌린지를 시작한다.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5사단 장병들이 첫 주자로 “아미 히어로, 참전용사 여러분!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경례로 예를 표하는 영상을 육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탑재한다. 다음 주자로 지목받은 부대가 릴레이를 이어간다.

국민과 다른 장병들도 아미 히어로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다. 개인이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례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육군 #아미히어로 #당신은우리의영웅입니다)를 포함해 올려주면 된다.

육군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육군본부 심성율(대령) 소통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육군의 숭고한 사명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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