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오늘 천안함 10주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20. 03. 25   17:03
업데이트 2020. 03. 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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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천안함 피격 사건이 벌어진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해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보결의 주간’으로 정하고,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한 해군 장교가 해군2함대 서해수호관에 설치된 서해수호 55용사 명패를 가리키는 모습.       한재호 기자
26일은 천안함 피격 사건이 벌어진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해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보결의 주간’으로 정하고,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한 해군 장교가 해군2함대 서해수호관에 설치된 서해수호 55용사 명패를 가리키는 모습.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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