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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색 창공이 비좁다’

서현우

입력 2020. 02. 25   15:22
업데이트 2020. 02.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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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53전대, 블랙이글스 정예화 훈련


 

 공군 블랙이글스가 기지 상공에서 정예화 훈련을 하고있다.  사진 제공=권형 상사
공군 블랙이글스가 기지 상공에서 정예화 훈련을 하고있다. 사진 제공=권형 상사
공군53특수비행전대(블랙이글스) 편대가 24일 기지 상공에서 밀집 대형을 이뤄 기동하는 에셜론 리뷰(Echelon Review)를 선보이며 정예화 훈련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매년 40여 회에 걸쳐 국내외 에어쇼를 치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시즌 비행이 끝나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신규 조종사 훈련 및 기동 개발을 위해 매일 두 차례 비행하며 정예화 훈련을 진행한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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