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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장, 향군·성우회 방문

조종원

입력 2020. 02. 17   17:09
업데이트 2020. 02. 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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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장, 향군·성우회 방문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이 17일 취임 인사차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잇따라 찾아 김진호 향군회장, 이종옥 성우회장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호 회장은 “외국을 다니며 우리나라의 국가정책을 이해시키고 교민들이 조국애를 갖도록 노력하고 한미동맹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에 국방홍보원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 사진).이종옥 회장은 “안보에는 물질전력과 정신전력 두 가지가 있는데 베트남전에서 보니 확실히 정신전력이 중요했다”며 “국방홍보원이 정신전력 강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종원 기자
국방홍보원장, 향군·성우회 방문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이 17일 취임 인사차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잇따라 찾아 김진호 향군회장, 이종옥 성우회장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호 회장은 “외국을 다니며 우리나라의 국가정책을 이해시키고 교민들이 조국애를 갖도록 노력하고 한미동맹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에 국방홍보원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 사진).이종옥 회장은 “안보에는 물질전력과 정신전력 두 가지가 있는데 베트남전에서 보니 확실히 정신전력이 중요했다”며 “국방홍보원이 정신전력 강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종원 기자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이 17일 취임 인사차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잇따라 찾아 김진호 향군회장, 이종옥 성우회장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호 회장은 “외국을 다니며 우리나라의 국가정책을 이해시키고 교민들이 조국애를 갖도록 노력하고 한미동맹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에 국방홍보원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 사진).이종옥 회장은 “안보에는 물질전력과 정신전력 두 가지가 있는데 베트남전에서 보니 확실히 정신전력이 중요했다”며 “국방홍보원이 정신전력 강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종원 기자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이 17일 취임 인사차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잇따라 찾아 김진호 향군회장, 이종옥 성우회장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호 회장은 “외국을 다니며 우리나라의 국가정책을 이해시키고 교민들이 조국애를 갖도록 노력하고 한미동맹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에 국방홍보원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 사진).이종옥 회장은 “안보에는 물질전력과 정신전력 두 가지가 있는데 베트남전에서 보니 확실히 정신전력이 중요했다”며 “국방홍보원이 정신전력 강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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