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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 설 연휴 첫날 장병들 격려

입력 2020. 01. 27   15:55
업데이트 2020. 01.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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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수도권 영공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수도권 영공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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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수도권 영공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수도권 영공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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