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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결빙에도 완벽한 기동성 확보”

입력 2019. 12. 11   17:22
업데이트 2019. 12.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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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육군8사단 악어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동계 기동성 확보를 위한 팀 단위 주특기 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기동제한 상황을 가정하고 K1A1 전차 궤도에 방활구(防滑口)를 설치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11일 육군8사단 악어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동계 기동성 확보를 위한 팀 단위 주특기 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기동제한 상황을 가정하고 K1A1 전차 궤도에 방활구(防滑口)를 설치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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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 12. 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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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육군8사단 악어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동계 기동성 확보를 위한 팀 단위 주특기 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기동제한 상황을 가정하고 K1A1 전차 궤도에 방활구(防滑口)를 설치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11일 육군8사단 악어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동계 기동성 확보를 위한 팀 단위 주특기 경연대회’에서 장병들이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기동제한 상황을 가정하고 K1A1 전차 궤도에 방활구(防滑口)를 설치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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