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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투하 한 치 오차도 없다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2. 03   16:50 최종수정 2019. 12. 03   16:51

공군5비, 공정화물의장사 평가대회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이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공정화물의장사 평가대회에서 259공수지원대대 소속 참가 장병들이 낙하산을 의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현우 하사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2019년 공정화물의장사 평가대회를 실시하고 공정화물의장사의 실전적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공군에서 유일한 5비 공정화물의장사는 화물낙하산·충격흡수재와 같은 자재를 사용해 탄약·유류·비상식량·중화기 등 물자의 투하가 가능하도록 하는 화물의장을 비롯해 공군 및 전 군 합동검사 등을 수행하며 화물 투하를 지원한다.

대회에 참가한 5비 화물의장사들은 첫날 학술평가, 낙하산 포장, 중형화물(501~2200lbs, 약 227~998㎏) 의장, 검사 등에 대해 실습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실제 화물 투하를 시행했다.

5비는 대회 평가 결과를 정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병을 포상하고, 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작전지원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승선(대위) 공정화물의장중대장은 “공수작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물 투하는 화물 의장이 제대로 이뤄져야 가능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임무 수행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완벽한 공수작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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