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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안전관리 ‘더 철저히’ 완벽 작전지원 이상 무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2. 02   16:37 최종수정 2019. 12. 02   16:38

공군16전비, 동계 대비 유류관리 강화

유류관리 강화에 나선 공군16전투비행단 유류지원중대 요원들이 급유차 내 급유관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승열 상사
공군16전투비행단은 “부대 유류지원중대가 동계 대비 완벽 작전지원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유류관리 현황 점검을 통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강설·결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시설물 파손, 화재, 차량 사고, 작업자 부상 같은 물적·인적 취약 요소가 증가·발생한다.

이에 유류지원중대는 동계 군수 분야 운영 강조 지침을 중심으로 유류관리 현황 점검에 나섰으며, 동계 기간 유류관리 요원들의 역량을 제고하는 등 관리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지난달 21일에는 유류관리중대 전 장병을 대상으로 유류 운영요원의 안전의식 정립 및 사고예방을 위한 ‘유류 안전관리 평가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유류품질 보장·관리를 위해 기존 품질검사 요원 외에 저장관리 간부들도 나서 유류품질자격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는 동계 항공기 급유차 관리 강화에 나서 배터리 방전 여부 확인, 시동점검 시간 연장, 활주로 내 결빙 예상지역 확인 등을 계속하고 있다.

유류지원중대는 급유차 운영 중 주요 점검 항목을 설정해 일일 단위로 확인하며 겨울철 발생 가능한 사고를 예방하는 중이다.

신예철(대위) 유류지원중대장은 “겨울철에는 유류 안전관리에 더욱 큰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확인으로 완벽한 작전지원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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