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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활용 군수혁신 방안 모색

윤병노 기사입력 2019. 11. 26   17:32 최종수정 2019. 11. 26   17:33

국방부-KIDA,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 군수발전 세미나 개최
정경두 장관, 축사 통해 민·관·군 협력 ‘개방형 혁신’ 강조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공동 개최한 ‘2019 국방 군수발전 세미나’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하는 국방 군수’를 주제로 ‘2019 국방 군수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폭넓게 활용해 미래전 대비 군수지원 능력을 확충하고, 국방경영 효율화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세미나에는 국방부, 육·해·공군, KIDA, 민간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KIDA 노훈 원장 개회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축사 대독,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격려 영상,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장관은 박재민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민간의 발전된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을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국방 군수 분야에 적용되도록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은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세상, 한반도 최초의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KIDA 이성윤 책임연구위원은 ‘미래 국방 군수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첨단기술 기반의 총수명주기관리 발전 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도탄 관리체계 발전 방향’ ‘빅데이터 기반의 장비 관리 및 정비 발전 방향’ ‘급식 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주제발표와 깊이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국방부는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가상·증강현실(VR·AR), 3D 프린팅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군수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군수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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