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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대비태세… 군 기강 확립 만전”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21   16:52 최종수정 2019. 11. 21   16:59

원인철 공참총장, 한·아세안 정상회의 지원 현장점검·장병 격려

21일 공군 김해기지를 방문한 원인철(왼쪽) 공군참모총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지원하고 있는 EOD 요원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공군 제공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21일 공군 김해기지와 부산 벡스코(BEXCO) 상황실을 방문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 중인 장병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 총장은 먼저 김해기지 입출국 행사장과 항공기 주기장을 찾아 행사 지원 추진 현황 및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또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행사 지원에 진력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총장은 “회의에 참석하는 국가 귀빈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따뜻하게 귀빈을 맞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하며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행사 기간 중 군 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원 총장은 벡스코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행사 기간 항공기 입·출항과 비상상황 대비 임무를 맡은 항공통제팀을 격려했다.

원 총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각자가 사명감을 갖고 전문성과 팀워크를 발휘해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군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참가국 귀빈 항공기 운항 통제, 경호·경비작전 수행, 의전 및 이동 경로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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