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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병 전시 작전수행절차 숙달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20   16:43 최종수정 2019. 11. 20   16:49

공군10전비 전투태세훈련 실시

지난 18일 시작해 21일까지 계속되는 공군10전투비행단 전투태세훈련에서 장병들이 기지 내 적 침투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호 하사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지난 18일부터 전시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19년도 3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실시하고 있다.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위기상황 발생 시 전 장병의 전시 행동절차 및 작전수행절차 숙달을 통한 비행단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이다. 이 기간 10전비는 적 침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테러 훈련, 야간 기지방호 훈련을 비롯해 적 항공기·비행체를 파괴하는 대공무기 운용 및 대공방어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대량 환자구호 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최대무장 장착 훈련, 전시출격·긴급발진·긴급출격 훈련 등을 이어가며 전시 비행단 전투지속능력 및 항공작전 운영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전찬호(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실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비행단 전 장병의 전시 작전수행능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북도서 영공 방위의 최선봉 비행단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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