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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최전방 병사 12만여명 ‘패딩 점퍼’ 입는다

김용호 기사입력 2019. 11. 13   09:30 최종수정 2019. 11. 13   09:48




국방부는 경기, 강원 등 전방지역에서 근무하는 병사 12만 4000명에게 패딩형 동계점퍼를 지난 10월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패딩형 점퍼를 군에 보급하고 있는 국방부는 “최근 병사들의 취향을 고려해 민간에서 유행하는 디자인을 기초로 보온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병영생활을 하는 동안 착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생활방수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지난 4~8일 패딩형 동계점퍼를 보급 받은 부대의 병사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동영 병장(육군15사단)은 “동계점퍼는 병사에게 꼭 필요한 보급품이라 생각한다”며 “겨울철 작전활동 때는 기능성 방한복을 입지만, 그 외 시간은 마땅히 입을 옷이 없어 불편했다. 하지만 올해 보급된 동계점퍼를 입어 보니 너무 편하고 따듯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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