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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누비는 이순신함… 해군, 호주 해군 주최 ‘PAC-REACH’ 참가

입력 2019. 11. 11   17:13
업데이트 2019. 11.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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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열리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인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스털링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이순신함(SS-I·1200톤·앞)이 호주 잠수함 시안함(Sheean·3400톤)과 전술 기동하는 모습. 해군 제공
우리 해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열리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인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스털링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이순신함(SS-I·1200톤·앞)이 호주 잠수함 시안함(Sheean·3400톤)과 전술 기동하는 모습.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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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9. 11. 11   17:19
우리 해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열리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인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스털링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이순신함(SS-I·1200톤·앞)이 호주 잠수함 시안함(Sheean·3400톤)과 전술 기동하는 모습. 해군 제공
우리 해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열리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인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스털링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이순신함(SS-I·1200톤·앞)이 호주 잠수함 시안함(Sheean·3400톤)과 전술 기동하는 모습.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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