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19.11.12 (화)

HOME > 국방 > 국방부

대학원생 안보 교류의 장 열려

김가영 기사입력 2019. 11. 08   16:56 최종수정 2019. 11. 10   11:56

국방대 국방학술대회…대상에 장선희 해병대위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이 지난 7일 개최한 2019년 대학원생 국방학술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선희(왼쪽) 해병대위가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대학원생 국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방대 및 일반대학 위탁생, 국방부와 각 군 위탁 관련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안보정책, 군사전략, 국방관리, 국방과학 분야의 논문 31편이 발표됐다.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방대학교 및 민간대학 위탁생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교류의 장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 국방대 학위과정 중심의 소규모 세미나에서 국내 일반대학 위탁교육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개최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학술대회 심사는 연구의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뿐만 아니라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까지 고려해 이뤄졌다.

그 결과 ‘미국 강압외교의 성공 요인 분석: 신뢰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의 호평을 받은 국방대 장선희 해병대위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대위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3명의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 군 총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은 국방대총장 상장과 상금 15만 원, 장려상은 국방부 총장 상장이 주어졌다.

국방대 이석구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대학원생 국방학술대회가 국가안보와 첨단과학기술을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기회의 장으로 국방부 및 각 군 본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은 향후에도 군 위탁생뿐만 아니라 일반대학 학생들까지 참여를 확대해 국방 현안에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lgiant61@dema.mil.kr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