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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노하우 공유 ‘손발 척척’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08   17:16 최종수정 2019. 11. 08   17:24

공군8전비, 군경 폭발물처리 합동훈련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경찰특공대(서울경특)와 함께 서울경특 훈련장에서 폭발물처리(EOD)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8전비는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합동훈련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정례적으로 서울경특과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 서울과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강원도 원주·횡성의 지역적 차이에 따라 특화된 양 기관의 직무기술 및 노하우 교류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양 기관은 합동훈련을 이어가며 군·경 폭발물처리 장비 사용법을 교육하고 폭발물 신고 및 출동 사례를 분석하며 임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또 8전비의 군용 불발탄 처리 노하우와 서울경특의 급조 폭발물 처리 노하우를 상호 교류했다.

훈련에 참가한 8전비 김명건(소령) 분석훈련과장은 “이번 훈련 외에도 동해해경 폭발물처리반과 정기적으로 군·경 합동 수중폭발물 처리 훈련을 실시하는 등 타 기관 및 부대와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으로도 계속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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