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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메모리 인 드림’ 절망 끝에서 희망 찾는 앨리스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1. 07   17:03 최종수정 2019. 11. 07   17:05

연극 ‘메모리 인 드림’ 포스터. 사진=스탠바이컴퍼니

연극 제작사 스탠바이컴퍼니는 이달 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해오름예술극장에서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은 절망에 빠진 앨리스가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편 이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앨리스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이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자신과의 다툼 때문이라는 죄책감으로 피폐해져 가고 삶의 의욕을 놓은 채 추억 속에 자신을 가두고 만다.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지내던 어느 날 앨리스는 꿈에서 이든을 만나고 절망의 끝에서 다시 희망을 바라본다. 캘리포니아 출신 택시기사이자 밴드 리더인 이든 역은 오의식과 박은석, 김선호가 맡았으며 시카고 출신 미술관 큐레이터 앨리스 역은 강연정과 서예화가 연기한다.

앨리스와 이든의 친구인 부잣집 외동아들 유진 역으로는 이이림과 조원석이, 잡지사 직원 앨런 역으로는 오세미와 고애리가 출연한다. 전석 4만 원으로 프리뷰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2-765-1142.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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