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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조정은 첫 콘서트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1. 07   17:03 최종수정 2019. 11. 07   17:06

오는 19~20일…이혜경·김준수 등 출연

뮤지컬 ‘닥터지바고’와 ‘모래시계’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뮤지컬 배우 조정은이 데뷔 후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홍보대행사 더웨이브에 따르면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은 조정은이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콘서트 ‘마주하다’로 관객들을 만난다.

콘서트에는 국내 뮤지컬계 스타 배우들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19일에는 뮤지컬계 원조 디바 이혜경과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역 최현주, ‘드라큘라’에서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김준수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따뜻하고 깊은 감성을 가진 배우 강필석, ‘닥터 지바고’에서 운명적인 사랑의 상대였던 박은태가 함께한다.

조정은은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시간, 무대 위에서 제가 느껴온 감정들과 마주하려 한다”며 “그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7만7000원∼9만9000원으로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70-5143-7590.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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