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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즐거움 있는 ‘오뚜기 공원’ 활짝

임채무 기사입력 2019. 11. 07   17:10 최종수정 2019. 11. 07   17:11

육군8사단, 장병·군가족·지역민 위한 ‘팔락원’ 개장…8개 테마공간 조성

7일 개장한 ‘오뚜기 가족공원, 팔락원’ 개장식에서 함희성(둘째줄 가운데) 육군8사단장이 사단 관계자 및 군인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8사단이 사단 장병과 군인가족, 인근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휴식을 위해 ‘오뚜기 가족공원, 팔락원’을 조성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다.

팔락원은 사단 인근에 있는 공터를 장병들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장병들의 건의사항이 받아들여지면서 조성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사단은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동안 1102㎡ 면적의 부지에 사단 시설공사 예산과 ㈜원전기업 등 협력업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사단은 ‘8사단’의 숫자 ‘8’에 착안해 ‘여덟 가지 즐거움이 있는 공원’이라는 의미로 공원의 이름을 ‘팔락원(八樂園)’이라 지었다. 팔락원은 로맨틱, 추억, 감성 등 총 8가지 테마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플라워터널(Flower Tunnel), 아트 월(Art Wall), 포토존, 각종 시각구조물 등이 설치됐다. 또한 수국 1000여 그루를 비롯해 각종 수목과 잔디밭, 캠핑데크를 갖춰 나들이·캠핑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친화적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사를 총괄 지휘한 김정환 공병대대장은 “그동안 장병들이 땀 흘려 만든 오뚜기 가족공원, 팔락원이 개장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오뚜기 가족공원에서 기분 좋은 휴식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희성 사단장은 개장식 축사를 통해 “여덟 가지 즐거움이 가득한 공원이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병 복지여건 개선을 위한 사단 차원의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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