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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온라인 특가로 산다

기사입력 2019. 11. 07   17:21 최종수정 2019. 11. 07   17:21

무협 알리바바 보고서 “T몰서 1만 채 판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T몰(天猫·톈마오)이 부동산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7일 발간한 ‘마약 빼고 모든 것을 파는 알리바바’ 보고서에 따르면 T몰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솽스이) 기간에 주택 약 1만 채를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특가로 내놓을 부동산 매물의 구체적인 지역과 판매 방식, 가격 등은 아직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인기 학군과 지하철 역세권, 관광지 주변의 부동산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금융, 유통, 생활, 자율주행, IT 서비스 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알리바바가 온라인 부동산 거래까지 시작하면서 온라인 거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알리바바는 전투기와 행운의 부적 등 ‘이색 상품’은 물론 연애편지 대신 써주기, 대신 사과하기, 애인 대행 등의 서비스도 판매하면서 전 세계 온라인쇼핑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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