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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떠나 텍사스행?

기사입력 2019. 11. 07   17:05 최종수정 2019. 11. 07   17:08

MLB닷컴·디애슬레틱 “3년 계약 할 것”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행선지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꼽는 매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MLB닷컴과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류현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기에 올해엔 퀄리파잉 오퍼 제안을 받지 않는다”며 “이번 FA시장에 나오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상위 6명의 투수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이런 류현진의 영입에 관심 갖는 팀이 있다”며 “내년 시즌 새로운 구장에서 새 출발 하는 텍사스”라고 밝혔다.

MLB닷컴은 타 매체 전망을 인용해 3년간 5400만 달러(약 627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디애슬레틱도 류현진의 다음 행선지를 텍사스로 점쳤다. 이 매체는 “텍사스의 영입 목표는 류현진이 될 것이며 3년간 5700만 달러(662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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