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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생물학 테러 완벽 차단”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07   17:06 최종수정 2019. 11. 07   17:07

공군5비, 생물독소감시기 이동훈련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이 6일 실시한 생물독소감시기 이동 훈련에서 화생방지원대 요원들이 감시기를 이동하기 위해 분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성민 상병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대비 생물독소감시기 이동훈련을 6일 실시하는 등 테러 상황을 대비한 실전적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생물독소감시기는 공기 중에 살포되는 생물학 물질을 탐지해 경보를 울리는 장비로 주요 군사시설에서 운용되고 있다. 5비는 이번 훈련에서 부대 내에 있는 생물독소감시기를 정상회의 시 배치 장소로 신속히 이동해 운용하며 요원들의 실전적 임무 수행 능력을 높였다. 또 최적의 배치 장소 선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테러 대비·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훈련을 주관한 전연지(대위) 화생방지원대장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훈련을 통해 생물학 테러 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해 유사시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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