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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천궁 등 총출동… 실전적 전술기량 뽐냈다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07   17:06 최종수정 2019. 11. 07   17:07

공군, 방공유도탄 사격대회 개최

2019 방공유도탄 사격대회가 7일 공군 사격지원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유도탄 사격에 앞서 표적기가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실사격을 통해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작전요원들의 자신감을 배양하는 대회가 공군에서 열렸다.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유도탄사)는 7일 충남 해안 공군 사격지원대에서 ‘2019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는 방공유도탄 부대의 전술기량을 평가·점검하고, 전투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달 31일 1차 대회에 이어 이날 2차 대회가 진행됐으며, 유도탄사 예하 7개 포대에서 250여 명의 작전요원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작전요원들은 그동안 종합전술훈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완벽한 임무 완수 능력을 선보였다. 또 자신들이 운용하는 방공유도탄을 실제 사격해 보고 표적지를 정확하게 격추하는 모습을 확인하며 실전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했다.

특히 올해에는 장거리 방공무기 패트리어트, 중거리 방공무기 천궁, 단거리 방공무기 미스트랄 등 우리 영공을 중첩 방어하는 방공유도탄 전 탄종으로 대회를 실시하며 빈틈없는 영공방위 능력을 펼쳐냈다.

이와 함께 각 포대 작전요원들은 대회에 참가하며 발사대·통제소·레이더 등 발사 장비를 이동·전개하는 훈련을 병행, 주둔지로부터 100~300여km 거리를 이동해 대회가 열리는 사격지원대에 도착하기도 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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