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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급상황 보자 응급처치 생각만 들어”

임채무 기사입력 2019. 11. 07   17:13 최종수정 2019. 11. 07   17:14

육군21항공단, 안지우 의무부사관
교통사고 당한 환자 생명 구해 
 

육군 부사관이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육군21항공단 안지우(하사·사진) 의무부사관.

안 의무부사관은 지난달 28일 경북 경산 청통면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이 길가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직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지 않은 상황. 안 의무부사관은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또한 출동 중인 구급대원들에게 환자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 의무부사관의 이런 노력으로 환자 후송이 신속하게 이뤄졌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안 의무부사관은 “시민의 생명이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보자 빨리 응급처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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