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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교육 발전 방안 논의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1. 07   16:46 최종수정 2019. 11. 07   16:47

합동대,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과 교류

원격교육체계 체험… 도입 필요성 공감
육군 장교 입교도 다각적 검토키로  

7일 합동군사대학교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 대표단 일행이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동대 제공
합동군사대학교(합동대)는 7일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 대표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류 행사를 하며 양국 군사대학 간 우호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대 이용훈(준장) 교수부장은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 대표단장인 다토 모하메드 소피(준장) 학장과 환담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양교의 교육 목표·내용 등을 공유했다. 또 안보 동반자로서 상생의 군사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육군 장교들의 합동대 입교 논의가 이뤄져 서로 간 다각적 검토를 할 계획이다.

합동대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17명의 말레이시아 해·공군 장교들의 수탁교육을 해왔지만, 육군 장교에 대해서는 진행한 바 없다.

이후에는 합동대 원격 스튜디오 체험이 이어져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 대표단 일행은 선진화·체계화된 원격교육체계를 둘러보며 원격교육의 중요성과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

소피 학장은 “이번 방문 교류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국방참모대학은 한국의 합동대와 함께 양국을 대표하는 군사교육기관으로서 유능한 군사전문가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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