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엔터·스포츠 > 스포츠

‘황소 드리블’ 황희찬 PK 유도

기사입력 2019. 11. 06   16:05 최종수정 2019. 11. 06   16:09

이강인, 생애 첫 챔스리그 선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3)이 유럽 최고 무대에서 또 한 번 ‘황소 드리블’의 진가를 뽐냈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은 유럽축구 꿈의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소속팀 발렌시아는 릴과의 H조 4차전 홈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9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