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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신화는 계속된다” 상무 농구팀 D리그 출사표

기사입력 2019. 11. 06   16:05 최종수정 2019. 11. 06   16:08

프로농구 2부리그 11일 점프볼
153연승 질주…12회 연속 우승 도전
‘수사불패’ 정신으로 무장한 국군체육부대 농구팀이 KBL D리그 정상 수성에 나선다. 상무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문경 국군체육부대 체육관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D리그에 출전한다. 프로농구 2부리그 경기인 D리그는 상무를 비롯해 SK, LG, 전자랜드,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가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된다.

지난 2009년 서머리그부터 D리그에서만 153연승을 질주 중인 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1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강호’ 브라질·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주역인 이재도·전준범·전성현 병장, 정효근 일병이 그대로 출전한다.

장창곤 감독은 “훈련을 거듭할수록 정확한 슛과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빠른 농구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군인다운 패기로 프로팀들과 멋진 승부를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D리그 경기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생중계되며, 개막 경기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은 SPOTV2에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노성수 기자 nss1234@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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