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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드카드’ 철회

기사입력 2019. 11. 06   16:05 최종수정 2019. 11. 06   16:09

출전정지 풀려 챔스리그 원정 동행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손흥민(토트넘)의 레드카드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3경기 출전정지 징계도 풀렸다.

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전에서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한 뒤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고,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대해 토트넘은 고메스의 부상이 태클 상황 이후 오리에와 부딪치면서 발생한 상황이라며 항소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는 곧바로 징계 철회를 결정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10일 셰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팀 동료들과 함께 7일로 예정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을 위한 ‘베오그라드 원정’에도 동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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