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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YBM 한국토익위원회와 업무협약

윤병노 기사입력 2019. 11. 05   17:25 최종수정 2019. 11. 05   17:27

사회복무요원 자기계발 돕는다

병무청과 YBM 한국토익(TOEIC)위원회가 사회복무요원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병무청은 5일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 고취 사업의 하나로 한국토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익은 영어 숙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미 교육평가위원회가 개발한 시험이다. 한국토익위원회는 국내 토익과 토익 말하기(speaking)를 주관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체·공공기관 채용 때 폭넓게 활용하는 영어능력평가 시험인 토익과 토익 말하기 관련 설명회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YBM 소속 강사진이 시험에 관한 최신 학습정보를 제공하며, 토익과 토익 말하기 특별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별시험은 정기시험을 보기 전 자신의 어학성적 수준을 측정하고 싶을 때 정기시험 응시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시험이다. 할인 응시료는 토익 1만8000원(정가 4만4500원), 토익 말하기 4만5000원(정가 7만7000원)이다. 시험 일정과 신청 방법은 사회복무 포털(https://sbm.mma.go.kr) 알림마당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에게 취업·학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병역 이행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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