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19.11.12 (화)

HOME > 국정·일반 > 국정소식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3·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이주형 기사입력 2019. 11. 03   15:54 최종수정 2019. 11. 03   16:07

한반도 평화 위한 국제사회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역내 협력의 지향점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날인 3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문 대통령은 4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증진’을 주제로 열리는 아세안+3 회의에서 다양한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도 설명한다.

또한 오후에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는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우리 입장을 알리고 초국가범죄 등 비전통 안보 문제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EAS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일본·중국·미국·러시아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여타 국가들의 지역 협력 구상들 간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세안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13∼14일로 예정됐던 문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 방문은 무산됐다. 청와대는 “칠레 정부의 APEC 정상회의 개최 취소로, 이와 연계했던 문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방문 일정도 취소됐다”며 “일정 변경은 멕시코 정부 측과 협의를 거쳤다”고 전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