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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X] 바다의 드론 무인수상정(USV) 전시

신인호 기사입력 2019. 10. 23   12:21 최종수정 2019. 10. 23   14:42

해상에서 자율항해를 하며 감시정찰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M-서처. 부산=한재호 기자

하늘에는 UAV, 지상의 UGV라면 해상에서는 USV(Unmanned Surface Vehicle), 수중에서는 UUV이다. 이번 2019마덱스에서도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복합임무 무인수상정 M-서처(Searcher)를 전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 선도형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하나로서, 국내 해양환경에 최적화되고 자율항해를 통해 감시정찰 및 수중 탐색 등 복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주)강남 등이 함께 M-서처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시험평가를 완료한 상태이다. 중형급 이상의 함정에 탑재해 운용할 수 있는데, 해안경비정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IG넥스원에서는 이미 개발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에 이어 현재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개발 진행중인 해검-II의 시제품 실물도 전시했다.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마덱스) 화보용 이모저모. 부산=한재호 기자


신인호 기자 < idmz@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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