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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공군 대표와 군사 협력 모색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17   17:04 최종수정 2019. 10. 17   17:34

공군 ‘2019 공군참모총장 회의’
원인철 총장 일대일 대담 진행
美 태평양공군사령관도 만나
현안 논의… 한미동맹 재확인 
 
공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019 공군참모총장 회의를 개최했다. 원인철(오른쪽) 공군참모총장이 16일 서울 ADEX 2019 행사장 공군 샬레에서 찰스 브라운(대장) 미 태평양공군사령관과 양국 공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군 제공
원인철(앞줄 왼쪽 다섯째) 공군참모총장 및 회의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ADEX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 행사장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19 공군참모총장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 ADEX 2019와 연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페루 등 10개국 공군참모총장 또는 공군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과 일대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원 총장은 이번 회의에서 국가별 사안을 고려한 군사교류 강화 및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과 선진화된 한국 공군 비행교육 체계를 소개했다.

원 총장은 특히 16일 서울 ADEX 행사장 공군 샬레에서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을 만나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등 연합훈련의 발전방향, 조종사 교류협력 추진, 우주 및 사이버 방호 분야 협력 강화 등 한미 공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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