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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혁신·적극행정 문화 확산 팔걷었다

맹수열 기사입력 2019. 10. 11   18:02 최종수정 2019. 10. 13   17:15

국방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국방부는 지난 11일 국방혁신·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는 국방혁신과 적극행정에 관한 조직 내 이해도를 증진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혁신자문단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 등의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육군의 ‘지방자치단체 사회안전망 영상 공유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례는 재난 발생 상황을 미리 대비해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노후 철책 철거사업을 위해 현장 검증단을 운영하고 감시장비 설치, 예산 획득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국방부 시설기획관실의 ‘해안 노후 철책 제거를 통한 지역 상생 여건 마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방부는 경진대회에 이어 지난달 국방부 적극행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국방부는 감사·행정·인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을 위촉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경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선발 등에 참여하며 적극행정이 국방부의 새로운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 장관은 “적극행정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한 뒤 “국방혁신과 더불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방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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