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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전 개인 생존성 확보하라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10   17:21 최종수정 2019. 10. 10   17:23

공군11전비, 이론·실습 병행 방호훈련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오는 31일까지 전 장병을 대상으로 후반기 화생방 개인방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이번 훈련은 화생방 오염상황에서 장병들의 대응능력 향상과 작전수행절차 숙지를 통해 빈틈없는 화생방 방호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전·후반기로 나눠 오는 15일까지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실습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병들은 먼저 이론교육을 통해 방독면, 보호의, 개인치료키트 등 화생방 개인보호물자 사용법과 화생방전 행동절차, 안전수칙 등 기본개념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이후에는 이론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화생방 보호물자 착용 평가와 가스실 체험훈련 등을 펼치며 개인별 대응능력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훈련을 계획한 박전환(대위) 화생방지원대장은 “화생방 상황은 신속·정확한 대처능력이 요구되고, 개인의 생존과 기지방어에 직결된다”며 “장병들이 화생방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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